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클로에(프린세스 커넥트! Re:Dive) (문단 편집) === 캐릭터 스토리 정보 === ||<-3> '''캐릭터 스토리 능력치UP 보너스''' || || 스토리 || 인연 랭크 || 능력치UP 보너스 || || 제2화 || 2 ||물리 공격력 +15 || || 제3화 || 3 ||물리 공격력 +15 || || 제4화 || 4 ||물리 공격력 +30 || || 제5화 || 5 ||물리 공격력 +40 || || 제6화 || 6 ||물리 공격력 +60 || || 제7화 || 7 ||물리 공격력 +60 || || 제8화 || 8 ||물리 공격력 +90 [br] 물리 크리티컬 +10 || ||<-2> '''합계''' ||물리 공격력 +310 [br] 물리 크리티컬 +10 || {{{#!folding 펼쳐보기(스포일러 주의) [[파일:쿠로에 하나코의 현실모습.png|width=300]] '''쿠로에 하나코'''(黒江花子) 1화에서는 불법의 경계에 아슬아슬하게 걸쳐있는 주점에서 알바하는 모습으로 시작한다. 위험하긴해도 시급이 좋다고. 이때 주인공이 길을 잃어버려서 길을 묻기 위해 주점에 들어오는데, 이를 대충 불량배를 동경한 모범생같은걸로 착각하고 돈을 주며 돌려보내려한다. 그러던 중 길을 잃어서 찾아왔다는 사실을 알고 길을 알려주려던 클로에와 다른 손님이 시비가 붙는다. 대충 한대 맞고 끝내려고 클로에가 맞을 준비를 하는데[* 그런데 어째서인지 카카오게임즈의 한국서버에는 이 부분의 클로에의 속마음 대사가 '어쩔 수 없지, 이번엔 한 방, '''후려쳐서''' 조용히 시키자... 그러면 이 남자, 쫄아서 술도 깨겠지...' 라고 번역되었다], 이를 대신해서 주인공이 얻어맞는다. 이후 열받은 클로에가 손님을 쫓아내고 대신 얻어맞은 주인공의 상처를 치료해주는걸로 끝난다. 2화는 학교에서 시작한다. 수업중에 불법 스크롤의 잉크를 말리다가 스크롤이 갑자기 발열을 해서 교사한테 들키는데, 교사에게는 대충 둘러대는데 성공하지만 뒤에있던 학생들이 클로에가 가진 스크롤이 불법스크롤이라는 사실을 알아챈다. 수업이 끝나고 불법스크롤이라는걸 알아챈 학생들에게 눈감아달라는 부탁을 하기위해 그 학생들을 부르지만 학생들이 '''지레 겁먹고''' 입을 닫겠다고 한다. 이후 잡화점에 돌아와서 영업하던 중 또 길을잃은 주인공이 가게에 찾아오고 또 오해를 하는데 이번에는 주인공이 먼저 말을 끊고 길을 잃었다는 얘기를 한다. 이후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가 길을 알려면서 끝.[* 이때 클로에는 주인공의 기억상실을, 주인공은 클로에의 형편을 알게된다.] 3화에서는 --역시-- 불법적인 알바를 하는걸로 시작. 이번엔 채집으로, 엘프의 숲에 있는 풀을 채집하는 의뢰를 받는다. 종족이 엘프인만큼 엘프의 숲에는 프리패스로 들어갈거라는 생각에 클로에에게 의뢰를 맡겼는데, 예상대로 프리패스로 들어간다. 채집의뢰까지 나올정도의 풀이면 희귀할줄 알았으나, 숲에 진입하자마자 바로 앞에 널려있는걸 보고 맥이 빠져 잠시 쉰다. 그러던중 이번에도 길을 잃은 주인공이 찾아오는데, 어떻게 길을 잃으면 엘프의 숲까지 올수있냐며 어이없어한다. 이후 주인공이 이번엔 무슨 알바냐며 물어보자 대충 둘러대지만, 결국 사실대로 말한다.[* 주인공을 보면서 순수해보인다고 느꼈는데, 그걸 보고 남동생이 생각나서 그냥 사실대로 말했다고한다.] 이후 불법적인 알바는 관두기로 결심하고 같이 랜드솔로 돌아가면서 끝난다. 4화에서 꿈을 꾸기 전에는 아르바이트를 찾는 모습으로 시작한다. 3화에서 불법적인 일은 관두겠다고 말한만큼 정상적인 알바를 찾는데, 도중에 주인공과 만난다. 이후 꿈을 꾸고, 꿈에서 깬 후엔 요즘 수면부족때문인지 길거리에서 잤다고 생각한다. 이에 주인공이 이렇게라도 자서 다행이라하자 어이없어하지만 역시 좋은 녀석이라며 말해주고 끝난다. 꿈의 내용은 후술. 5화에서는 클로에가 정상적인 옷집에서 알바하는 걸로 시작한다. 그러나 손님이 옷이 어떠냐 묻자 그런 옷 보다는 다른게 나을것 같다는 말을 솔직하게 말해 손님을 당황시키고, 점장한테는 손님비위에 맞춰달라며, 이 일이 적성에 안맞는거 아니냐며 핀잔을 듣는다. 그렇게 낙담해있던 중 또 길을 잃은 주인공이 찾아오고 주인공에게 방금 있던 일을 털어놓는다. 그렇게 길을 알려주려던 순간에 전에 그 손님이 오히려 그렇게 솔직하게 말해주는게 좋을것 같다면서 다시 클로에를 찾는다. 그렇게 손님에게 어울리는 옷을 안다며 가지러간다. 이를 지켜본 점장은 방금전의 말은 미안하다며 이 일이 적성에 맞는것 같다며 말을 정정해준다. 이후 기운을 차리면서 끝. 6화에서는 할 일이 없어 당일 아르바이트를 찾으면서 시작한다. 그렇게 찾은 일이 배달일인데, 담당자에게 팀장을 잘 챙겨줘라, 인솔을 부탁한다는 말을 한다. 이게 무슨 소리인가 싶었지만 반장이 주인공인걸보고 바로 납득한다. 그러면서 설마 지금까지 길을 잃었던게 배달업무도중에 길을 잃은 거였냐며 경악하지만, 길을 안다는 주인공을 믿고 따라간다. 하지만 완전 다른길로 새버리고, 규정코스를 완전히 벗어났다는 클로에의 말에 숲에서 목소리가 들려서 여기로 왔다며 말한다. 이후 숲에서 비명이 들려서 급히 그쪽으로 가보는데, 마물에게 습격받고있는 동급생들을 발견한다. 클로에가 어떻게할지 작전을 짜는 도중 주인공이 클로에를 강화해주고, 강화를 받은 상태로 동급생들을 구해준다. 그러나 겁먹은 학생들에게 감사인사도 받지 못하지만, 이것도 나름 멋있는것 같다며 웃으며 주인공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끝난다. 7화에서는 음식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며 시작한다. 일이 한가해서 잠시 쉬고 있는 도중 창밖으로 주인공이 지나가는걸 보는데, 또 길을 잃고 해매는걸로 착각해서 밖으로 나간다. 하지만 길을 잃은게 아님을 알고 괜찮으면 가게에 오라면서 뭐라도 사주려한다. 그때 단체손님이 오게 돼서 접객을 하는데, 하필 테레사여학원의 교무주임에게 접객 인사를 해버린다.[* 참고로 테레사 학원은 알바가 교칙으로 금지되있다.] 교사가 이에 대해 추궁하자, 클로에는 손님으로 왔으나 가게가 바빠보여서 봉사를 한것이다, 저기에 있는 주인공과 같이 일행으로 왔다 말하지만 그 순간 주인공이 밖으로 나가버린다. 이에 순간 당황하지만 결국 포기하고 사실대로 말하려하나, 갑자기 저번에 구해준 동급생이 일행인척 연기를 해 준다. 알고보니 동급생이 지나가는 걸 보고 주인공이 밖에나가 도움을 요청했던것.[* 그 와중에 이 동급생들은 불량해보이는 클로에를 동경하고 있었다. 항상 순종적이였던 자신들에 비해 불량해보여서 동경을 했다고. 6화에서 마물에게 습격당한것도 일탈을 해보려다 그런거였다. 클로에가 자신은 불량하지 않다고 말을 해도 진짜 불량한 사람은 자신이 불량하지 않다고 말한다며 더 좋아한다(...) ]이 사실을 듣고 역시 좋은 녀석이라 생각하며 끝. 8화에선 꿈을 꾸기전엔 7화에서 도와줬던 동급생들과 크레이프를 먹으면서 시작한다. 이후 가게 알바를 하는중 주인공이 찾아오고, 7화에서 자신을 도와준것이 대해서 감사인사를 하려는 도중에 꿈을 꾼다. 꿈에서 깨고 나서 수면부족을 이유로 가게일을 조퇴하려하고, 주인공이 집까지 바래다준다. 그리고 클로에는 7화에서의 일에대해 감사인사를 마저 하면서 끝. 불량해보이는 인상과는 다르게 현실에서는 레이와 츠무기가 다니는 오린도(王林道)고등학교의 학생[* 여학생들간의 인사가 고키겡요(ごきげんよう)인 아가씨들만 다니는 학교다.]으로 나온다, 게임속 세계처럼 어려운 가정환경[* 병든 어머니와 몇명의 남동생들을 챙기려고 가족과 학교몰래 아르바이트를 하는 모습]으로 살아가고 있다. 이름인 '하나코'로 불리는 건 별로 안 좋아해서 성씨인 '쿠로에'로 불러달라고 하고 있다.[* 일본 신세대에게 ~코(子)라는 이름은 구시대적인 이름이란 이유로 잘 쓰이지 않고 있다. 이 ~코(子)에서 따온 ~자(子)라는 이름이 촌스러워서 한국에서 거의 안쓰이는 것과 같은 이유로, 프리코네에서 ~코(子) 이름은 클로에를 포함해서 [[에리코(프린세스 커넥트! Re:Dive)|에리코]], [[미야코(프린세스 커넥트! Re:Dive)|미야코]]까지 겨우 3명이다.] 후술하겠지만 아스트룸에서의 닉네임이 클로에인 이유도 성씨인 '쿠로에'와 발음이 같기 때문. 4화에서의 꿈에서는 카페 아르바이트를 하는 모습으로 등장. 임시 아르바이트로 온 주인공과 처음 만나게 된다. 클로에가 동급생들에게 접객하는 모습을 보고[* 클로에가 알바하는걸 학교에 말하지 말아달라 하자 지레 겁을먹고 말 안하겠다고 한다. 그 와중에 겁 먹어서 클로에에게 존댓말로 말하는건 덤.] 자신이 친구가 되어주겠다며 클로에에 대해 이것저것 물어본다. 이후 클로에가 좋은 녀석이라고 말하면서 끝. 8화의 꿈에선 주인공이 임시알바기간이 끝나고 그 가게에 손님으로 찾아오는데, 마침 클로에가 수면부족을 이유로 몸이 안좋아서 조퇴를 한다는 말을 듣고 클로에를 집까지 데려다준다.[* 처음에는 클로에가 거절했으나, 거절하자마자 주인공앞에서 몸을 휘청인탓에 결국 데려다준다] 집에 거의 도착하니 남동생들이 나와서 놀고 있었고, 클로에는 몸이 안좋은데도 남동생과 놀아주려한다. 주인공은 그런 클로에를 대신해서 놀아주며, 이후 클로에도 포함해서 다같이 술래잡기를 하면서 끝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